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지션즈 8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Magicians 8. [[기동전사 건담 AGE]] 2부에 등장하는 특수 부대. ~~라고 읽고 리더인 돌 프로스트를 제외하고 데실과 더불어 베이건 최악의 고문관으로 뽑히는 집단.~~[* 이건 절대 틀린 말이 아닌 것이 군인이라면 상관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제하트에게 끝까지 예의를 지켰던 리더인 돌 프로스트를 제외하면 나머지 멤버들은 빅링 전이 끝난 후부터 자신들의 이번 활약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상관인 제하트에게 자신들의 프라이드가 땅으로 떨어졌다며 '''하극상'''을 벌였고, 이후 두 명이 전사하자 복수하려고 출격하려다가 최종작전까지는 대기하라는 명령에 불만을 가지며 끝내 그 중 3명은 데실과 함께 무단 발진하는 '''명령 불복종'''을 저질렀다.[* 대기 명령에 불만을 품고 대놓고 불평을 해대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리더인 돌의 경우에는 불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닌 걸로 추정되지만 군인이라면 상관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대기 명령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.] 오죽하면 침착한 [[메델 잔트]]도 그들의 행태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을 정도.] [[X라운더]] 중에서도 탑 클래스로만 구성된 [[베이건]]의 특수 부대. 이름처럼 총 8명으로 구성되었다. 탑승기는 전원 X라운더 전용기인 [[제다스]] M. 빅링 방위전 초반에는 연방군의 아델과 제노아스II를 학살하는 등 탑 클래스 X라운더 부대의 이명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줬지만, 곧바로 [[플리트 아스노]]의 전술에 발이 묶인 이후부터는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. 이후 [[디바]] MS부대와 교전할 때마다 2명씩 전사하면서 인원이 줄어든다. 거기다가 두 명은 사실상 전투와 무관한 자멸에 가까웠고 돌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려 아셈과 울프 단 두명에게 전원이 격추당한 셈이다. 특히 "동료의 복수전은 전원이 동의했었다", "동료의 복수조차 하지 못한 채 물러나는 건 아름답지 않다." 등 출격중지 명령이 내려왔을 때의 반박의 의사를 표하는 것을 보면 프라이드와 전우애는 높지만 이 때문에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. 참고로 부대원 중 밍크 레이덴과 레시 아드넬은 최초로 등장한 베이건 측 여성 캐릭터이다. --그리고 둘다 아주 추하게 죽었다.-- --하나는 자신과 상대의 실력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열폭하다가 황천길로 떠났고 나머지 하나는 냉정을 잃고 무모하게 돌진하다가 끔살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